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사학미션)가 최근 정기총회를 열었다. 기조강연한 유병진 총장(명지대학교, 전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은 대학의 등록금 동결, 정부 주도의 역량진단평가 및 재정 지원 사업 모두 사학의 자율성을 인정하지 않는, 간섭과 통제로 일관된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사학 이미지가 ‘비리의 온상’이 된 이유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GN 인도네시아 선교 다큐멘터리 공개
선교 미디어 CGN 인도네시아 지사에서 제작한 선교 다큐멘터리 이 기독 OTT 퐁당과 CGN 유튜브에 공개됐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87%가 이슬람교인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지만, 크리스천이 …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집시법 일부 개정안, 동성애 반대 주장 형사처벌 우려”
개정안, 반복적 혐오표현 금지 성별·종교·장애 등 특정 대상 윤건영 의원 등 23명 발의해 문 전 대통령 사저 시위 때문? 특정인 위해 법률 제정 옳은가 목회자들이 ‘집회 및 시위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