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명 막아설 6천 성도와 다음 세대의 기도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6천여 성도들이 자리한 모습. ⓒ거룩한방파제
▲6천여 성도들이 자리한 모습. ⓒ거룩한방파제

▲한 남성이 일어서서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한 남성이 일어서서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다음 세대가 강단에 올라와 이용희 교수의 특강을 듣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다음 세대가 강단에 올라와 이용희 교수의 특강을 듣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청년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청년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이용희 교수가 무릎을 꿇은 채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이용희 교수가 무릎을 꿇은 채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한 여성이 손을 들고 일어서서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한 여성이 손을 들고 일어서서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서명 안내가 공지로 나오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서명 안내가 공지로 나오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한 여성이 손을 모은 채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한 여성이 손을 모은 채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김영갑 목사(밴쿠버 세우신교회)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김영갑 목사(밴쿠버 세우신교회)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찬양과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찬양과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6월 1일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위한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가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은 지난 5일 오후 10시부터 6일 오전 5시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이번 기도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주최로 제자광성교회와 더크로스처치, 필그림교회, 에스더기도운동이 공동 주최하고 진평연과 악대본, 한반교연과 복음법률가회, 차바아 등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협력한 가운데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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