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위한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가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은 지난 5일 오후 10시부터 6일 오전 5시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이번 기도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주최로 제자광성교회와 더크로스처치, 필그림교회, 에스더기도운동이 공동 주최하고 진평연과 악대본, 한반교연과 복음법률가회, 차바아 등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협력한 가운데 이어졌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성료 감사 및 보고회’가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 예배는 서울시청 앞 광장을 중심으로 광화문-서울시의회-대한문-숭례문-서울역뿐만 아니라 여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