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의 빙부(장인) 김광호 장로(서울나들목교회)가 11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례식장 21호이며, 발인은 13일(토) 오전 9시 30분, 장지는 용인 평온의숲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사위 박원영 목사, 아들 김홍식, 자부 박경애, 딸 김우경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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