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경직 목사 추도예배’가 최근 고인이 안장돼 있는 영락교회 공원묘원에서 개최됐다.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는 한경직 목사에 대해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셨기에 땅의 것을 집착하지 않으신, 진정한 자유인이셨다”고 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평생 숙제 된 한경직 목사님의 한마디 “좋은 목사 되세요”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큐티, 고정관념 못 벗어나면 ‘내로남불’ 가능성
큐티,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 확인하는 게 아니라, 성경과 나 사이의 간극 줄여 나가는 작업 한나에만 몰입, 엘가나 무관심 성경 모든 등장인물들 ‘나’ 가능 악인도 가능함 인정, 큐…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동성애 옹호자 안수한 이광호 목사, 감독회장 후보 사퇴하라”
퀴어신학 옹호자 목사안수 강행 직권남용, 교리와장정 위반 명백 퀴어신학, 포도원 허는 작은 여우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감독회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 1번 이광호 목사(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