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동특별기도위원장 안석문 목사(아침교회)는 “사회와 교회, 학교와 가정이 무너지는 일을 방치된다면 교회는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며 “특별기도가 아닌 매일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8년 후면 기독교인 수 절반 뚝… 기도로 일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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