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취약계층 화상 장애 청소년 후원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후원금 전달식 모습. ⓒ아이들과꿈
▲후원금 전달식 모습. ⓒ아이들과꿈

(사)아이들과꿈(이사장 김석환)과 LG유플러스 임직원 기금인 ‘천원의 사랑’에서 취약계층 장애 청소년 후원에 나섰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천원의 사랑’은 구성원들이 매달 1천 원 이상을 기부하는 기금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경제적인 상황 등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사용된다.

이번 ‘천원의 사랑’ 기금으로 지원하는 유진(가명)이는 어릴 적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당해 피부 이식 등 수술과 치료를 초등학생이 된 지금도 계속 받고 있다.

특히 홀로 유진이를 돌보던 어머니마저 얼마 전 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인 상황에서도, 매달 유진이 화상치료를 병행하며 남매를 돌보고 있다.

그럼에도 유진이는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하여 밝게 지내려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유진이와 어머니를 위해, ‘천원의 사랑’ 기금이 지원된다.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정원조 책임은 “경제적으로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놓인 유진이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온정의 나눔이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아이들과꿈 김석환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유진이에게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고 꿈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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