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가 최근 창립 30주년을 맞아 분당채플에서 “기도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켜라”는 주제로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성은 목사는 “베드로의 옥문이 열린 기적은 개인을 위한 개인의 기도 덕분이 아니었다. 개인을 위한 교회의 기도, 곧 공동체의 기도 덕분”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기도하면 다 살아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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