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FMC)’가 최근 양재 The K 호텔에서 열렸다. 이재훈 목사는 “과거엔 윤리적 책임성이 분명했다면, AI 이후는 물질, 본능 등 인간 이하의 세계를 중심으로 내려 왔다”며 “과거엔 성찰과 과정에 의존했다면, 이젠 속도와 결과에 의존한다. AI를 접하지 못하거니 지식이 부족한 이들이 종속되고 극단적으로 양극화되는 시대”라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인간 이하’의 수준으로 내려오는 AI 세상의 세계관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 이 성경 말…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이찬수 목사 “‘판단 유보’, 신앙 언어지 정치 언어 아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