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브, 한국그림책출판협회와 도서 기증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전달식 모습. ⓒ땡스기브

▲전달식 모습. ⓒ땡스기브

사단법인 땡스기브와 한국그림책출판협회가 도서 기증 전달식을 지난 6월 20일 오후 서울 다산출판그룹 사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달식을 위해 한국그림책출판협회 출판사 20곳에서 성인과 청소년, 유아도서 등 총 3만 2,550권을 기증했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는 바람직한 그림책 출판문화를 만들기 위해 31개 출판사가 함께 설립한 협회다. 이번 도서 기증은 협회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다양한 연령층 독자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김병오 대표는 “많은 이들이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책은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준다. 앞으로도 협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땡스기브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도서 기증은 땡스기브의 도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작은도서관,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땡스기브 송수민 대표는 “한국그림책출판협회의 귀중한 도서 기증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기증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땡스기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서 기증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기증된 도서 목록과 활용 계획이 발표됐으며, 협회와 땡스기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출판사 관계자들은 도서 기증의 의미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증된 도서 3만 2,550권은 성인, 청소년, 유아 등 다양한 독자층을 위한 책들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가진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유아도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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