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7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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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북한기도

1. "평양 비밀 자유민주 정부"… 김일성 비석에 먹물 뿌린 北 '새조선' 실체는

▶ 기사요약

북한이 연이어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하는 와중에, 북한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겠다고 주장하는 혁명 세력이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북한 내부에서 반체제 활동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나선 ‘새조선’은 스스로 평양의 비밀 자유민주 정부라 밝히며, 수령 독재에 불법적으로 빼앗긴 나라와 인민을 해방하고자 평양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비밀전사들로 조직된 결사 항전의 저항 정부라고 설명했다. 조선을 이끌 새 정부의 첫 정당은 자유민주당이라고 밝혔다. ‘새조선’은 평양의 김일성 비석에 먹물을 뿌리는 등 테러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북한에서 김씨 일가의 비석은 신격화되어 이에 대한 테러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며 또한 매우 이례적이고 충격적인 일이다. 이는 북한 내부에서 체제 전복에 대한 열망이 점차 싹트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나, 아직은 ‘새조선’의 실체가 불분명하고 영상 역시 제3국에서 만들어 마치 북한에서 한 것처럼 만들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소위 후원을 받으려는 목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김동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 같은 최근의 움직임에 대해 배급을 못 받아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이 아닌 북한의 MZ세대 즉 장마당세대의 사상 표현으로서, 이는 북한으로선 심각한 일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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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4)

-북한 반체제 조직 ‘새조선’이 스스로를 평양의 비밀 자유민주 정부라 밝히며, 김일성 비석에 먹물을 뿌리는 테러 영상을 공개하는 등 과감한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장마당 세대의 출현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흐름이 더욱 발전하여 북한 땅에 진정한 자유와 인권이 실현되게 하옵소서.

-북녘 땅에도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장마당세대 북한 청년들과 남한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민 청년들이, 북녘 땅을 하나님 기뻐하시는 땅으로 변화시키는 주역들이 되게 하소서.

2. 국무부 “종교 믿으면 처형도… 종교 박해 계속”

▶ 기사요약

미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에서 북한이 사상, 양심, 종교, 자유에 대한 권리를 완전히 부인하며 2014년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에도 종교의 자유 침해 상황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이 종교 활동을 이유로 개인을 계속해 처형, 고문, 체포와 신체적 학대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팬데믹 이전 북한을 방문한 여행객에 따르면 평양에는 교회가 소수 있지만 엄격한 국가 통제 하에 운영되며, 외부에 보여주기 위한 기능을 할 뿐이다. 허가받지 않은 종교 활동에 참여하거나 관련 자료를 소지한 경우 서로 신고하도록 권장했다고 보고서는 비판했고, 또한 선교단체 오픈도어스의 ‘2023 세계감시목록’을 인용해 여러 지하교회 소속 종교인 수십 명이 적발돼 처형됐으며 가족 100여 명이 노동교화소로 보내졌다고 밝혔다. 또 북한 당국이 점술과 같은 미신행위의 근절을 지시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는데, 지난 4월 ‘점쟁이’ 5명이 1년의 노동교화형을 받고 교화소로 보내졌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북한 헌법은 신앙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으나 탈북민들에 따르면 종교를 아편과 같다며 반종교 교육을 하고, 대신 김일성과 김정일, 최고지도자를 절대적으로 섬기며, 교회의 10계명과 유사한 10대 원칙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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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5~37)

-북한 지하성도들이 모든 박해와 환난에도 끊어지지 않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고 주님께로부터 의의 면류관을 얻게 하소서. 북한 지하성도들의 복음의 통로와 예배의 자리를 지켜 보존하심으로, 북녘 땅에 진리 되신 예수 복음이 더욱 더 전파되고 비밀리에 구원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북한 땅에서 세계 10대 종교로 선정된 김일성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이단 종교가 속히 무너지고, 김씨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 및 3대 세습 독재가 종식되게 하소서.

-남과 북이 하루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게 하시고, 북한 문이 열렸을 때 참된 복음이 그 땅을 선점하게 하소서. 북한 주민들도 자유롭게 예수님 믿고, 마음껏 찬양과 기도를 올려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복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3. 중국서 10년 넘게 산 탈북민들에 ‘임시거주증’ 발급… 반응은?

▶ 기사요약

중국 허베이성의 일부 지역 공안이 10년 넘게 중국에서 산 탈북민들에게 ‘임시거주증’을 발급해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한 탈북민이 평소 가까이 지내던 중국인을 보증인으로 세우고 중국인과의 사이에 11살 된 자식을 둔 사실을 확인받아 임시거주증을 받은 사례를 소개했다. 임시거주증은 이름, 성별, 생년월일, 사는 곳 등 개인 정보와 공안의 도장이 찍힌 형태로 발급되며 매년 재발급을 요한다. 임시거주증을 받으면 중국 내 이동은 자유로우나, 국외로의 이동은 불가능하다. 다만 대부분의 탈북민들은 임시거주증 발급 의도를 의심하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개인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에 북송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차라리 이를 발급받지 않겠다는 이들이 더 많다고 한다. 임시거주증이 있어도 이동시 주요 길목 초소에서 검열을 받아야 하고, 결국 이동경로와 목적지 등을 다 밝혀야 해 사실상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지도 않는다. 무엇보다 중국이 탈북민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강제 북송시키는 터라 신분증을 제공받기 전에는 탈북민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북송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며, 안전한 한국행만을 고대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기사보기 https://iii.im/QdM0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

-주님, 중국에서 불안정한 신분으로 고초를 겪으며 북송에 대한 불안감 속에 숨어지내는 우리 탈북민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어떻게든지 복음 듣고 예수 믿어 구원 받게 하시고, 중국 공안에 발각되어 강제북송되지 않도록 친히 보호하여 주소서.

-중국이 유엔 난민협약 및 유엔 고문방지협약을 준수하여 탈북민 강제북송을 이제는 중단하고 그들을 난민으로 인정해 그들이 원하는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주소서.

-주님, 중국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사 중국이 복음으로 변화되어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중국 당국이 기독교 탄압을 멈추게 하소서.

◈국가기도

1. 더 많은 기도를, 더 많은 금식을 ‘가장 큰 기도원에서’

▶ 기사요약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 이미 계획돼있던 다른 행사 일정을 제32차 복음통일 컨퍼런스의 개최를 위해 기도원장님이 직접 조율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으로 순적하게 인도하시는 손길을 느끼며 주님께 그 까닭을 여쭸을 때 몇 가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첫째, 오산리기도원은 에스더기도운동이 처음으로 출범했던 장소로, 2007년 1월 4~6일에 그곳에서 ‘7000 에스더 단식 국가기도성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때 3,000여 명의 기도자들이 물도 마시지 않고 3일간 단식하며 회개하고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연어가 알을 낳을 때가 되면 강 상류로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듯, 이제 에스더기도운동이 복음통일과 거룩한 대한민국이라는 기도의 열매를 맺을 때가 되어 저희를 다시 시작점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둘째, 오산리기도원은 북한 땅에서 가장 가까운 기도원이며 셋째로 금식기도의 본산입니다. 넷째, 오산리기도원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기도원입니다. 주님께서 북한동족 구원을 위한 더 많은 기도자들을 모집하시기 위한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필요한 기도와 금식의 값을 다 치르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습니다.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기도를 최선으로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성회 중 7월 3일은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금식).”
-월간 JESUS ARMY 2024년 7월호 발간사, 이용희 대표
[기사보기 https://zrr.kr/JNi0 ]

▶ 기도제목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16, 23)

-주님, 오산리기도원에서 제32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로 모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북한 동포들을 위해 생명 드려 기도할 기도의 용사들, 교회들을 동서남북, 전국과 세계에서 소집해 주소서. 참석해야 할 이들이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발걸음을 친히 인도해주소서.

-섬기는 강사님들과 찬양팀들을 성령충만함으로 붙들어 주시고, 에스더기도운동의 모든 행사 진행을 순적하게 하소서. 모든 참석자들의 오가는 길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날씨와 환경을 주장하셔서 최선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저희가 금식과 연합된 기도로 나아갈 때 북한 동포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저희에게 부어주사 주님의 심장과 마음으로 북한 동포 살리는 기도 드리게 하소서. 예수 이름의 권세로 한반도 땅에서 흉악의 결박이 풀어지고, 김일성 일가 우상들이 무너지며, 노예처럼 살아가던 북한 주민 모두 해방을 얻게 하소서. 이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허락해주옵소서.

2. 올특위, 내달 26일 전 직역 참여 토론회 개최… 휴진 여부는 자율

▶ 기사요약

범의료계 특별위원회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가 다음달 26일 교수들과 전공의, 개원의 등 전 직역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다만 휴진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고 회원들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올특위는 "지난 26일 개최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를 통해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 의료계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었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됐다"면서, 정부가 추진중인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이 과학적 근거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었음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전공의와 의대생의 요구안을 수용하는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보일 것을 요구했다. 올특위는 지난 28일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의대생 간담회에서 전공의·의대생 측이 제안한 올특위 회의 참관 제안에 대해 동의하고 전공의 단체와 의대생 단체 대표에게 연락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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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잠 15:22)

-의료공백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희생되지 않게 하소서. 의사들과 정부 간에 갈등이 해소되고 의료계가 속히 정상화되게 하소서.

-의료개혁이 합당하게 추진되어 의료시스템이 개선되고, 필수의료 분야와 지역 편중 의료 문제가 해결되게 하소서.

-북한 문이 열렸을 때 의료 불모지와 같은 북한 땅에서 의료선교사로 헌신할 주님의 일꾼들을 준비시켜주소서.

3. 볼풀·농구장 갖춘 키즈카페 열자 아이들 웃음소리로 교회 ‘들썩’

▶ 기사요약

영락교회는 설립 80주년을 앞두고 리모델링을 기획하던 중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평일 이용자가 드물었던 50주년기념관 7~8층을 ‘꿈터’란 이름의 키즈카페 형태의 공간으로 꾸몄다. 키즈카페를 운영하는 성도의 도움을 받아 볼풀, 농구장, 트램펄린, 수유실 등을 갖췄다. 오후 5시까지 은퇴권사회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이후에도 보호자 동반시엔 꿈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성도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열려 있다. 김운성 담임목사는 “꿈터가 아이들의 놀이와 교제의 공간, 부모의 만남 공간이 되는 것 외에도 성도들이 다음세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곳곳에 어른들이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들이 점차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최근 새 가족 등록자 중 3040세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교회가 3040세대에게 해준 게 뭐가 있어요”라던 분위기에서 “교회가 변화하면서 많은 관심이 느껴져서 참 감사해요”라고 고백하며 적극적으로 교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목회자와 어르신 성도들의 사랑과 지원으로, 3040세대가 다시 모이고 웃고 감사하며 섬기는 세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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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눅 18:16)

-영락교회가 리모델링을 하면서 일부 공간에 키즈카페 형태의 공간을 꾸미고, 은퇴권사회 회원들을 비롯한 어르신 성도들이 어린이들과 3040부모세대를 섬기고 있으며, 이 덕분인지 3040세대 새가족 비율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선한 일을 도모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꿈터를 통해 어린 아이들과 그 부모세대를 품는 영락교회와 같이, 한국교회가 어린 자녀와 그 부모들의 눈높이로 다가가, 사랑으로 함께 아이들을 양육함으로, 아이들을 가진 3040 젊은 가정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믿음의 유산이 다음세대로 이어지게 하소서. 더 나아가 심각한 저출산의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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