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이민웅, ‘일일 멘토’ 변신… “하나님 하실 일 기대”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2024 찾아가는 멘토단’ 행사 열려

배우 이태영, 사회적기업 CEO 등
김서정 대표 “똘망똘망한 눈으로
경청하는 아이들, 다음 세대 희망”

▲멘토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을살리는기자단

▲멘토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을살리는기자단

배우 이태영 씨와 쇼호스트 이민웅 씨를 비롯해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만나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7월 7일(일) 오후 3시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하늘샘교회에서 ‘찾아가는 멘토단’ 행사가 사람을살리는기자단 주최로 열렸다.

배우 이태영 씨와 쇼호스트 이민웅 씨를 비롯해 위커즈러브 최용수 대표, 로이로이서울 김서정 대표 등이 멘토링에 나섰다. 의정부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가까이 접할 수 없었던 각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한 시간 반 정도 진행된 멘토링 강연을 집중해서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뜨겁게 이어졌다.

사모이기도 한 배우 이태영 씨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듣고 마음에 담아가시며 울고 웃었던 모든 시간들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며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자리에 함께 초청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진심이 큰 감동이었다. 아이들에게 이날 기억이 훗날에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행사 모습. ⓒ사람을살리는기자단

▲행사 모습. ⓒ사람을살리는기자단

쇼호스트 이민웅 씨는 “어린 친구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너무나 기대가 되었고, 개인적으로 신앙을 다시 한 번 다잡는 시간이 되었다”며 “다음 세대들을 세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이로이서울 김서정 대표는 “의정부 하늘샘교회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멘토링 시간이 저에게도 배움과 울림이 큰 시간이었다”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경청하며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다음 세대의 희망이 보였다. 멘토님들께 수줍지만 정성껏 질문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인상적인 순간으로 남았다. 아이들이 어떤 상황이나 환경이든 늘 끊임없이 꿈꾸며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하며 기도한다”고 전했다.

셰프이자 사회적기업 위커즈러브를 이끌고 있는 최용수 대표는 “다른 멘토님들과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다음 세대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는 찾아가는 멘토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지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신앙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찾아가는 멘토단’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비영리단체 ‘사람을 살리는 기자단’이 기획했다.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을 비롯해 그렇게하니스튜디오, 금단제, 더뉴, 래미안제빵소, 오우르, 킵업커피로스터스, 프로틴방앗간, 효소나린, 하늘샘교회, 하늘빛 등이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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