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에 참여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목사 6인이 고발당했다. 김찬호 감독은 “6년에 거친 이동환 목사의 출교는 감리교 거룩의 바로미터가 됐다. 마음은 무겁지만 감리교를 지키기 위해 불가피한 일”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동성애 지지자들, ‘관계’ 때문에 치리 않으면 교단 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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