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한규 장로)는 7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후보 등록 및 기호 추첨 절차를 진행했다.
추첨 결과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 전북노회)가 1번, 정훈 목사(여천교회, 여수노회)가 2번을,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 전남노회)가 3번을 각각 뽑았다.
예장 통합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한규 장로)는 7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후보 등록 및 기호 추첨 절차를 진행했다.
추첨 결과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 전북노회)가 1번, 정훈 목사(여천교회, 여수노회)가 2번을,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 전남노회)가 3번을 각각 뽑았다.
칼빈 신학에서 예정론 중요하나 신앙교육서에는 전혀 언급 없고 성령의 신비적 사역도 마찬가지 가르침 받는 대상 고려한 교육 4. 개혁교회를 다음 세대에 상속하기 위한 방안 5) 신앙 …
영국성공회와 세계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대주교가 아동 학대를 은폐했다는 스캔들 속에 사임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웰비 대주교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