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가 최근 영등포 남서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부흥메시지를 전하고 기도를 인도한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는 “한국교회가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으면, 하나님나라가 임하고 위대한 역사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손현보 목사, 예배에 목숨 건 인생 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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