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트럭 출범 및 태아생명보호법 입법 촉구’ 기자회견이 최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열렸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는 “30주 이상의 다 큰 아기를 낙태해도 어떤 법적 제재도 없는 이 대한민국에 과연 선진민주시민의식이 있는가”라며 “그간 정부가 저출산 해결에 35조를 쏟아부었는데, 낙태만 제대로 막아도 출산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임신 36주 낙태해도 법적 처벌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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