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9월 특별새벽집회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9월 3-7일 총 3부, 온라인 참석도 가능

▲9월 특별새벽집회 포스터.

▲9월 특별새벽집회 포스터.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원로 김삼환 목사)가 ‘특별새벽집회’를 9월 첫 주간 진행한다.

이번 집회는 ‘애굽에서 가나안까지(출 3:8)’라는 주제로 3-7일 5일간 매일 오전 5시 50분, 오전 7시, 오전 8시 30분 등 3부로 나눠 명성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가 직접 말씀을 전한다.

특별새벽집회 1부는 명성교회 홈페이지(www.msch.or.kr)와 모바일, C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지난 1980년 설립한 명성교회는 그해 9월부터 새벽집회를 시작해, 한 해도 쉬지 않고 3월과 9월마다 특별새벽집회를 열고 있다.

첫 해 25명이 참석한 이후 10년 만에 1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하루 평균 7만 명 이상이 참석하고 800만여 명이 시청하는 등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는 새벽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기 위해 일본과 온두라스 등에서 50여 명의 교회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이 입국해 집회에 참여, 뜨거운 기도의 열기와 성도들의 헌신을 체험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외국 참가자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로 동시통역이 진행되며, 수어로도 말씀을 접할 수 있다.

명성교회는 특별새벽집회 기간 예루살렘성전 지하 1층 로비에서 1980년부터 진행된 집회 주제들이 담긴 포스터와 성도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 성도들과 지난 역사를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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