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예장 고신 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도 적극 동참을 결의했다.
9월 10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막한 예장 고신 제74회 총회에서는 둘째 날인 11일 산하 교회들의 참여를 결의했다.
예장 고신 제74회 정기총회는 ‘선교: 일상으로 보냄 받은 교회(요 20:21)’라는 주제로 13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총대 564명 중 563명이 출석한 가운데 첫날 일정을 개막했다.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예장 고신 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도 적극 동참을 결의했다.
9월 10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막한 예장 고신 제74회 총회에서는 둘째 날인 11일 산하 교회들의 참여를 결의했다.
예장 고신 제74회 정기총회는 ‘선교: 일상으로 보냄 받은 교회(요 20:21)’라는 주제로 13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총대 564명 중 563명이 출석한 가운데 첫날 일정을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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