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9일 마포구 극동방송 사옥에서 조직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실행위원장인 손현보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제 더는 뒤로 물러설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200만 성도가 모여 하나님께 간구하면 악법이 절대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10.27 집회가 대한민국을 살리고 제2의 종교개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손현보 목사 눈물 호소 “성경 믿으면 탈레반, 빈털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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