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동성혼 합법화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연구 세미나’가 열렸다.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는 “요즘 누가 이질에 걸리냐고 하지만, 10년 전 사라진 세균성 이질이 다시 돌고 있는 대상은 바로 남성 동성애자들”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영국조차 남성 동성애자들의 이질 예방을 위해 그들에게 손을 잘 씻어 달라고 명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동성애 옹호국조차 “동성애자들 주의하라”는 이질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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