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로잔 대회 D-1, 준비는 끝났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대회 장소인 컨벤시아 외벽에 각국 언어로 로잔대회를 안내하는 모습. ⓒ준비위

▲대회 장소인 컨벤시아 외벽에 각국 언어로 로잔대회를 안내하는 모습. ⓒ준비위

▲컨벤시아 주변에 설치된 안내 배너. ⓒ준비위

▲컨벤시아 주변에 설치된 안내 배너. ⓒ준비위

▲행사장이 준비되는 모습. ⓒ준비위

▲행사장이 준비되는 모습. ⓒ준비위

▲행사장 모습. ⓒ준비위

▲행사장 모습. ⓒ준비위

▲행사장에 전시된 대형 작품. ⓒ준비위

▲행사장에 전시된 대형 작품. ⓒ준비위

▲로잔 관계자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준비위

▲로잔 관계자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준비위

▲관계자들이 안내 배너를 설치하는 모습. ⓒ준비위

▲관계자들이 안내 배너를 설치하는 모습. ⓒ준비위

▲관계자들이 안내 배너를 설치하는 모습. ⓒ준비위

▲관계자들이 안내 배너를 설치하는 모습. ⓒ준비위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9월 22일 개막해 28일까지 이어진다. 로잔 준비위원회는 대회가 열리는 컨벤시아에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대회는 로잔대회 50주년을 맞아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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