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신도 ‘10.27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결의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9월 26일 예장 합신 제109회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9월 26일 예장 합신 제109회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예장 합신 제109회 총회가 2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 정선 하이원팰리스 호텔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마지막 날인 26일 ‘10.27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를 결의했다.

합신 총회는 새 총회장에 박병선 목사(인천동부교회), 목사부총회장에 김성규 목사(대구동남교회), 장로부총회장에 장대윤 장로(서울 은평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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