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는 8월 23일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3차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는 “우리가 할 일이 시급하다. 우리 각자가 전사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빛과 소금 사역으로 딱 1주일에 3시간, 1년만 선한 일에 시간을 쓰자. 방법을 다 알려드리겠다”며 “거짓이 횡행하고 성경적 가치관이 침해당할 때, 훈련받은 성도들이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함께 막아서자”고 권면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동성부부’ 기사 쓴 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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