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CBS와 함께하는 출산돌봄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출산 돌봄 사역이 소개됐다. 안석문 목사는 “저출산 극복의 골든타임은 지났다. 유일한 방법은 교회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면서 다음세대 사역을 늦추지 않는 길”이라며 “아이들을 돌보는 수고가 있지만, 아이들로부터 큰 에너지를 받는다. 얼마나 기쁜 수고인가”라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서울 아침교회 안석문 목사 “아이들의 에너지가 없으면 어떻게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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