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중형교회의 담임목회자이면서도 아직도 직접 관계전도뿐 아니라 노방전도에도 앞장서고 있는 이영철 목사(수원온누리교회 담임, 21세기목회코칭연구소 소장)는 ‘3분 브릿지 전도법’을 창안해 ‘도시의 어부들’을 세우며 한국교회에 복음 전파의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영철 목사는 “전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고, 전도를 통해 영혼들이 살아나는 일들을 경험하면 이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닫게 된다”며 “‘3분 브릿지 전도법’은 품격 있게 전도할 수 있고, 상처받을 일이 없다”고 조언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담임목사가 직접 노방전도하는 게 신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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