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지역 한부모 가정 사랑의 쌀 나눔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칼빈대 주최 바자회·프리마켓 협력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모습. ⓒ새에덴교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모습.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10월 25일 용인 구성과 마북 지역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용인 새에덴교회와 칼빈대학교(황건영 총장)가 ESG 운영 일환으로 지역 결손 아동들을 돕고 주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함께한 바자회와 프리마켓 수익금을 통해 마련했다.

바자회는 지난 10월 10일(목) 칼빈대 학생회 주최로 재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에덴교회는 협력 교회로 바자회를 주관했다. 이번에 기증한 쌀은 구성과 마북 지역의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에 더해 새에덴교회 장학구제위원회가 추가기금을 후원, 긍정의힘 교육문화연구회와 칼빈대학교가 공동으로 용인 기흥구 구성동과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각 100포씩을 기증했다.

새에덴교회 사무국장 남수현 장로는 “매년 교회가 정기적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1차로 칼빈대와 협력해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뜻 있는 지역 여러 기관들과 좋은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칼빈대 조한숙 복지지원센터장은 “학교에서 다양한 사역으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번 바자회와 나눔 행사는 용인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새에덴교회와의 협업을 통해 더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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