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2024 다니엘기도회, 강사는 이현용 목사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2024 다니엘기도회 넷째 날인 11월 4일에는 프리칭세미나(RPS) 이현용 목사(거창 임불교회)가 ‘걸음이 빚어지다(잠언 16:9)’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은 전북 지역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주회를 진행한다. 기도제목으로는 ①14개 시군 지역마다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셔서 174만 모든 도민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②3,800여 개의 교회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사 말씀과 기도에 집중함으로 영적 부흥이 일어나 지역과 이웃을 섬김에 교회를 통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③교회마다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의 다스림을 받고 각 성도는 지체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성령의 완전한 다스림을 받아 건강하고 성경적인 교회를 이루어 교회의 신뢰를 회복하여 전도와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소서 ④새만금 개발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어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타개할 지혜를 주셔서 성장하는 전라북도가 되게 하소서 등이다.

찬양은 헤세드(오륜교회) 팀이 인도하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실로암’, ‘은혜’,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등을 함께 부른다.

이날 공동기도는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를 위해 진행된다. ①이름도 빛도 없이 한 영혼을 바라보며 목양에 힘쓰는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 ②교회의 연약한 상황들로 인해 좌절하거나 낙심치 않게 하시고 도시 교회들이 한 지체 의식으로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를 돕는 일에 열심을 내게 하소서 ③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의 수고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하시며 속한 지역에서 인정받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등을 놓고 함께 기도한다.

2024 다니엘기도회는 11월 1일부터 21일간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현장과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1998년부터 27년째 매년 11월마다 21일간 이어지는 다니엘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전 세계 1만 5천 교회와 함께하는, 한국교회 대표 브랜드 중 하나가 됐다. 이를 시작하고 이끌어 온 김은호 목사는 지난해 65세에 오륜교회 담임직을 조기 은퇴하고, 다니엘기도회와 DNA 미니스트리 등 제2기 사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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