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다니엘기도회 7일차, 이요셉 작가 간증… 찬양은 지선 전도사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2024 다니엘기도회 첫주차를 마무리하는 일곱째 날인 11월 7일 오후 8시부터는 사진 및 다큐멘터리 작가인 이요셉 교수(백석대)가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사야 40:15)’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은 경북 지역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주회를 진행한다. 기도제목으로는 ①경북 지역의 34만 성도와 3,100여 개의 교회를 통해 경북 성시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다음 세대에게 영적 바통터치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②경북 지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여 수도권 집중의 물길을 바꾸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열게 하소서 ③신공항 문제로 나누어진 지역 간의 갈등 문제가 지역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균형 있게 성장케 하소서 ④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행되고 있는 경북 지역이 청년세대가 살기 좋은 곳이 되게 하시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지역 되게 하소서 등이다.

찬양은 지선 전도사(아이빅밴드) 팀이 인도하며,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세상의 유혹 시험이’, ‘충만’,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예수 사랑하심을’ 등을 함께 부른다.

이날 공동기도는 행복한 가정을 위해 진행된다. ①우리 가정의 진정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예배와 기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믿음의 명문 가정이 되게 하소서 ②부모는 자녀들을 말씀으로 바르게 양육하고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여 믿음의 본이 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③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한 가족이 속히 주님께 돌아와 온 가족이 구원받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등을 놓고 함께 기도한다.

2024 다니엘기도회는 11월 1일부터 21일간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현장과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1998년부터 27년째 매년 11월마다 21일간 이어지는 다니엘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전 세계 1만 5천 교회와 함께하는, 한국교회 대표 브랜드 중 하나가 됐다. 이를 시작하고 이끌어 온 김은호 목사는 지난해 65세에 오륜교회 담임직을 조기 은퇴하고, 다니엘기도회와 DNA 미니스트리 등 제2기 사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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