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항선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감사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감사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사장 김삼환 목사(오른쪽)가 전 상임회장 최기만 목사(왼쪽)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사장 김삼환 목사(오른쪽)가 전 상임회장 최기만 목사(왼쪽)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림인식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림인식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김삼환 목사가 예배 후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김삼환 목사가 예배 후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외항선교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총재 이정익 목사) 창립 50주년 감사예배가 11월 4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샬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외항선교회(Korea Harbor Evangelism)는 50년 전인 1974년 7월 4일 ‘타문화권 선교와 민간외교에의 기여’를 위해 사단법인으로 조직된, 한국 최초 자생적 초교파 토착 선교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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