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항선교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총재 이정익 목사) 창립 50주년 감사예배가 11월 4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샬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외항선교회(Korea Harbor Evangelism)는 50년 전인 1974년 7월 4일 ‘타문화권 선교와 민간외교에의 기여’를 위해 사단법인으로 조직된, 한국 최초 자생적 초교파 토착 선교단체다.
한국외항선교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총재 이정익 목사) 창립 50주년 감사예배가 11월 4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샬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외항선교회(Korea Harbor Evangelism)는 50년 전인 1974년 7월 4일 ‘타문화권 선교와 민간외교에의 기여’를 위해 사단법인으로 조직된, 한국 최초 자생적 초교파 토착 선교단체다.
2025년 새해를 맞아, 365일 매일 하루하루 찾아서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팀 켈러 | 윤종석 역 | 두란노 | 396쪽 | 25,000원 “창조의 모든 부분들…
기독교인이라 해도 정치적 성향은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을 지지하려면, 적어도 다음 사항들을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