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후반부에서는 해외 인사들의 메시지와 큰 기도회가 이어졌다. 17년 이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에 헌신한 길원평 교수(진평연 운영위원장)는 “세상이 음란과 쾌락으로 가정과 다음세대를 공격하고 있지만, 이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것뿐”이라며 “우리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믿음과 거룩으로 자신과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지켜내자”고 외쳤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이 ‘5가지’ 금지하는 유일한 국가, 한국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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