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서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는 “오늘 슬로건이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다. 거룩한 나라는 행복한 나라다. 우리는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였다”며 “여러분은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위해 일어날 준비가 되셨는가? 이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이 일어나기를 열망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교회 내 LGBT 인정하자는 영국의 경고”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2025년 새해, 365일 날마다 큐티·묵상·기도 돕는 책들
2025년 새해를 맞아, 365일 매일 하루하루 찾아서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팀 켈러 | 윤종석 역 | 두란노 | 396쪽 | 25,000원 “창조의 모든 부분들…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기독교인이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
기독교인이라 해도 정치적 성향은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을 지지하려면, 적어도 다음 사항들을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