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서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는 “오늘 슬로건이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다. 거룩한 나라는 행복한 나라다. 우리는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였다”며 “여러분은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위해 일어날 준비가 되셨는가? 이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이 일어나기를 열망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교회 내 LGBT 인정하자는 영국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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