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포럼 제25차 정기 세미나가 오는 1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서울은혜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개혁교회와 다문화사회’라는 주제로 마스터스 개혁파총회 의장 최더함 교수(마스터스세미너리)가 ‘다문화 사회 속에 개혁교회의 진로 탐색’, 손승호 선교사(전 태국 선교사)가 ‘이주민 선교의 성경적 근거와 분야’, 김은홍 교수(백석대 선교학)가 ‘다문화 선교의 성경적 근거와 한국교회의 선교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 후 좌담회는 이희수 목사(개혁신학포럼 사무총장)가 진행한다. 회비는 2만 원이며, 도서와 식사가 제공된다.
장소: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86(전농동 620-15) 우남SL타워300 512호(청량리역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