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P·과신대 공동 주최… 패널 김성신·정대경 교수
IVP에서 <영생을 주는 소녀> 3권 완간을 기념해 과학과신학의대화(과신대)와 공동으로 ‘과학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포럼을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5층 엔피오피아홀에서 개최한다.
<영생을 주는 소녀>는 과학과 기독교의 문제를 예리하게 다룬 만화다. 패널로는 김성신 교수(한양대 심리뇌과학전공), 정대경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가 나서고, 진행은 박예찬 편집자(IVP)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