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본부, 일영연수원 리모델링 공사 본격 추진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참여 희망 업체 대상 입찰 설명회… 22개 업체 관계자 30여 명 참석

▲6일 입찰 설명회 모습. ⓒ감리회
▲6일 입찰 설명회 모습. ⓒ감리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감리회)는 지난 12월 6일(금) 오전 양주 일영연수원에서 ‘일영연수원 리모델링 공사를 위한 입찰 설명회’를 개최했다.

감리회는 지난 11월 21일(목) 총회실행위원회에서 감리회 본부 이전과 일영연수원으로의 임시 이전을 추진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감리회 본부 사무국 문영환 총무를 비롯해 지원본부장 이안수 장로, 회관관리1부장 송창훈 목사, 회관관리1부 기능사 심용보 차장 등이 동석했다.

입찰을 위해 22개 업체에서 30여 명이 참석해 감리회 본부 측 설명을 경청한 뒤, 질문을 하기도 했다.

감리회 본부는 설명회에서 공사기간을 올해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로 제시했고, 연수원 전반(지하 1층, 지상 4층)에 걸친 공사를 주문했다. 업체의 견적서 제출은 오는 12월 12일(목) 오후 4시까지로 제한했으며, 사무실 방문과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감리회 본부는 기한 내 접수한 업체들 중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별도 협상 절차를 통해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재견적 작업을 통해 공종별 금액, 인허가에 따른 용역비 등을 파악한 뒤 구체적 견적서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1차 견적에는 대수선 공사, 철거공사, 기계설비 공사, 천정재와 바닥재 공사, 전기와 통신공사, 소방공사, 옥상 방수공사, 승강기와 냉난방 설비 등이 포함되도록 주문했다. 이 밖에 본부 이전설치 인테리어 공사와 이사 비용도 별도 포함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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