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12.3 비상계엄령 사태와 관련, “북한 공산세력의 지속적인 위협 속에서, 정치 지도자들이 사사로운 당리당략을 초월하여 국가의 안정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이루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예장 합동 김종혁 총회장, 계엄 사태에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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