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쪽방촌 이웃 찾아 희망박스 전달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남대문 쪽방에서 ‘찾아가는 성탄절’
굿피플·구세군과 희망박스 800개 전달

▲이영훈 목사 등이 희망박스를 배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이 희망박스를 배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이 희망박스를 배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이 희망박스를 배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남대문 쪽방촌 이웃에게 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남대문 쪽방촌 이웃에게 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념촬영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념촬영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쪽방촌 이웃과 함께하는 2024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 행사가 20일 남대문 지역 쪽방촌에서 개최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매년 굿피플, 구세군, 서울시청과 함께 진행해 온 이 행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김병윤 한국구세군 사령관, 김천수 굿피플 회장, 박충일 CJ제일제당 본부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안병광 장로회장 등과 구세군 밴드,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생필품을 담은 희망박스 800상자를 직접 들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이곳을 찾아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 희생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희망박스를 나눠드리는 행사를 가져왔다”며 “이러한 사랑의 나눔 운동이 1년에 한 번으로 그치지 말고 연중 꾸준히 이어져,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아름답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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