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 2025 겨울캠프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거룩과 사명’ 주제로 비전 공유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이하 로기연) 겨울캠프가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경기 남양주시 ‘천보산 민족기도원’에서 ‘거룩과 사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로기연은 법조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고 선포하며, 법학전문대학원 기간 생명력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길 원하는 전국 로스쿨 학생들의 자발적·초교파적 모임이다.

로기연은 전국로스쿨 연합동아리 형태로 모이고 있으며, 현재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 안양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 등 한국 교회들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 캠프는 대한민국 미래 크리스천 법조인 세대를 생각하는 사랑의교회 법조선교회, 일산광림교회. 옥림감리교회 등 한국교회 성도들의 후원과 기도로 진행된다.

이번 겨울캠프는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말씀을 바탕으로 성령 충만을 구하고, 각 사람을 법조 영역으로 부르신 사명을 깨닫고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입학 예정자, 준비생 등 크리스천으로서 법조 영역에 뜻 있는 청년들이다.

이번 겨울캠프는 말씀과 기도, 크리스천 법조인 리더십 특강, 비전 네트워킹, 중보기도 등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유재명 목사(안산빛나교회 원로),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브라이언박 목사(Just Jesus) 등이 예배 강사로 나선다.

이어 <데스티니> 저자인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탈북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슈퍼맨 목사, <올인(ALL IN)> 저자 윤성철 선교사(CG선교회) 등이 특강을 전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전국 로스쿨 크리스천 학생들이 서로 고민과 삶을 나누고, 비전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갖게 된다. 또 참석자들이 속한 나라와 민족, 법조계, 각 로스쿨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4회차를 맞는 로기연 캠프는 지금까지 법조 영역에서 꿈을 품고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캠프 한 참석자는 “부르심을 확신하고 로스쿨에 왔지만 어느 순간 비전에 대한 기대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이것이 하루하루를 더 지치게 만들었다”며 “로기연 캠프를 통해 변호사 시험까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힘을 얻었고, 시험 후에도 신실하게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고 전했다.

로기연 원하은 대표(아주대 로스쿨 14기)는 “겨울캠프를 통해 우리 자신과 법 영역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거룩한 질그릇으로 준비돼 법조 영역에서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 및 문의: www.로기연.com, lawchristian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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