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랑에 빠진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기 위한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 두 번째 집회가 지난 18일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전, 인천, 대구, 전북, 포항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열렸다. 이번 기도회에는 5만여 명(이하 주최측 추산)이 현장에서, 10만여 명이 온라인으로, 총 15만여 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동참한 것으로 추정된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북중러 공산 동맹의 반란, 기독교인들이 진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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