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 3주차 집회가 1월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발언자로 나선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자신의 아버지 故 김홍도 목사가 수십년 전부터 지금과 같은 적화 위기를 우려했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김정민 목사 “지금의 적화 위기, 아버지는 수십년 전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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