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정교회 남전도연합회, 지역 나눔 구제활동 재개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이웃에 복음을! 농어촌에 선교비를!
온 세계에 선교비를! 각 가정에 전달

▲남전도연합회에서 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수정교회

▲남전도연합회에서 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수정교회

코로나19로 지역 섬김 프로그램들을 중단했던 인천 검단 수정교회(담임 이성준 목사) 남전도연합회(회장 김기열 장로)가 올해부터 지역 사회 구제사업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재개하기로 하고, 지난 2월 14일(금) 첫 지역사회 섬김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수정교회 여전도연합회가 직접 장을 보고 맛있게 반찬을 요리하여 준비했다. 섬김을 받은 대상자는 지역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30명으로, 이날 남전도연합회 회원들이 해당 가정들을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에서 전달한 반찬은 제육볶음, 숙주나물 무침, 가지볶음, 소고기뭇국 등이다. 이를 일회용 용기에 포장하고 교회를 소개하는 기념품과 함께, 성도들이 후원한 쌀 10kg 포대도 함께 전달했다.

▲여전도연합회에서 반찬을 만들고 있다. ⓒ수정교회

▲여전도연합회에서 반찬을 만들고 있다. ⓒ수정교회

반찬과 쌀은 나눔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의 차에 실어 각 가정으로 전달했다. 출발 전 남전도연합회장 김기열 장로는 구제활동에 대한 취지와 유의사항을 공유했으며, 합심 기도 후 행사를 진행했다.

사전 안내를 통해 직접 전달하거나 부재 시 문앞에 두면서 대상자 가정을 위해 기도했다. 나눔 일정 동안 반찬을 받는 노인들의 감사 인사에 참가한 남전도연합회 회원들도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아버지를 따라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한 장주은 학생(중등부)은 “반찬을 받고 좋아하시며 고맙다고 인사해 주시는 할머니들 모습에 내 마음도 따뜻해지고, 뿌듯한 체험을 했는데 선물까지 받게 됐다”며 “아버지와 의미있는 일에 참여해서 좋았다. 계속 함께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열 회장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 교회가 할 수 있는 지역 섬김 비전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매달 구제활동에 최선을 다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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