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3월 2일
◈북한기도
1. 신의주 위화도 살림집 수백여 동 보여주기 날림공사
▶ 기사요약
북한은 지난해 여름 장마철 폭우 및 침수로 인적, 물적 피해를 크게 입은 신의주시 위화도에 살림집 170여 동을 날림으로 속성 건설하고 12월 21일 김정은 참석 하에 준공식을 거대하게 진행했다. 평양에 임시로 머물던 수재민들이 복귀해 일부 입주를 한 상태다. 위화도는 지대가 낮고 지반이 약한 저지대이며, 늪과 수렁이 많아 주거지로는 입지가 부적절한 섬인데, 자재·장비 부족과 촉박한 공사기일에 맞추느라 살림집을 강변 상습 침수지에 속도전으로 서둘러 건설한 걸로 보인다. 자재비를 아끼려 철재나 콘크리트가 아닌 목재를 사용했고 그나마 목재도 부족해 최소한의 지지대만 세운 채 합판을 올려 날림공사로 마무리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여서 주민들도 불안해하는 상태다. 외부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 전형적 전시행정인 것으로 판단되며, 올여름 장마철에도 지난해 같은 대규모 수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염려되는 상황이다.
[ 2025.2.10.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xtpj41 ]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시 82:4)
-지난해 수해로 집을 잃은 북한 신의주시 위화도 주민들이 새로 건설된 170여 동 살림집에 입주를 시작했으나, 강변 상습 침수지에 부실한 자재로 날림공사 한 건물이라 안전상 우려가 큽니다. 새 살림집의 입주민들이 또다시 장마철 수해로 어려움을 겪거나 집이 무너지는 것 같은 불상사를 당하지 않도록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북한에 대외선전용이나 미봉책이 아닌 주민들의 식의주를 진정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2. 미 전문가 “러, 선박 탐지 회피 기술 북에 제공했을 수도”
▶ 기사요약
북한이 대형 전투함을 건조중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내 북한 전문가는 북한이 러시아와 협력해 재래식 해군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려했다. 북한 3대조선소 중 하나인 청진조선소에서 하부 선체 길이 약 117m, 빔 길이 16m로 추정되는 두 번째 대형 군함이 건조 중이다. 청진조선소는 그동안 남한 침투용 반잠수정을 비롯해 대형 화물선, 페리, 해군 초계함 등을 생산해 왔다. SI 애널리틱스 엔케이 인사이트는 보고서를 통해, 건조 중인 선박을 덮고 있는 단단한 격자 모양의 금속 위장막에 주목했는데, 천으로 된 기존 방수포와 달리 이 금속 구조물은 선박건조 활동을 가리고 레이더 탐지를 방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걸로 보인다. 브루스 베넷 미국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해군 함정의 경우 적의 탐지를 피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한데 만약 러시아가 북한에 미국 해군 플랫폼의 탐지를 피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면 이는 좋은 상황이 아니라고 우려했다. 엔케이 인사이트는 보고서에서 “두 번째 대형 군함의 건조는 북한의 해군 능력이 전례없이 확장되었음을 시사한다”며, “이 함정이 실제로 전투함이라면 한반도의 군사 균형 및 한국과 미국의 연합 해군에 상당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 2025.2.20. RFA / 기사보기 https://url.kr/joh6pj ]
▶ 기도제목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 17:47)
-북한이 대형 군함으로 보이는 선박을 건조 중인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는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해군 함정이 적의 탐지를 피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주님, 남한을 위협하는 북·러의 불법한 군사협력이 무력화되게 하소서.
-식량난에 허덕이는 주민들의 민생은 뒤로 한 채 북한정권이 국가의 천문학적 재정을 전쟁무기 개발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주께서 친히 지켜주소서.
3. 북한 포로 "한국행 희망"… 정부 "원하면 전원 수용"
▶ 기사요약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 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가 한국행을 희망한다고 밝히자, 우리 정부는 북한군도 헌법상 우리 국민이라며, 한국행을 원할 경우 전원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전쟁 포로는 본국 송환이 원칙이지만 인권탄압 등의 우려가 있으면 예외가 적용된다. 현재 러시아와 북한 모두 파병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 경우 포로가 아닌 탈북자 신분으로 국내 입국이 가능하다. 다만 두 경우 모두 우크라이나 정부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우크라이나가 자국 포로의 석방을 위해서는 북한군 포로도 활용을 해야 하는데, 이를 상쇄할 만한 한국의 큰 기여가 있을 경우에만 한국으로 보낼 가능성을 고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 피해를 공식 언급했는데, 북한군 철수 및 무기 지원 중단 등을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 테이블에 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2025.2.20. SBS / 기사보기 https://url.kr/1qxnxb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 24:11)
-우크라이나 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가 한국행을 희망함에 따라 우리 정부가 전원 수용 원칙을 밝힌 가운데 21일 우크라이나 국방부도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음(매경 보도 2월 23일)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북한군 포로와 북한에 있는 그 가족의 생명과 신변을 보호하시고, 한국 귀순을 원하는 포로들이 모두 안전히 한국에 입국해 정착하며 예수님 믿고 구원 얻게 하소서.
-곧 있을 미·러 종전 회담을 주께서 관할하심으로 더 이상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이 없게 하시고, 러·우 종전 이후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추가지원 중단 및 유엔 대북제재 협조가 합당하게 협의되게 하소서.
◈국가기도
1. 주진우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위해 석방 불가피”
▶ 기사요약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22일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일정과 관련해 “6개월 내 1심 판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석방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SNS를 통해 주 의원은 “7월에 1심 선고를 하기 위해선 최소한 4월에 재판을 시작해 6월에 변론을 종결해야 하는데 일정상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1심 구속기간은 2개월이 원칙이고 두 차례 연장해도 최대 6개월인데, 대통령은 1월 26일 기소돼 최장 7월 25일까지만 가능하다면서, 대통령 형사 재판의 2차 변론준비기일이 3월 24일임을 감안할 때 220권, 7만 쪽에 달하는 수사 기록을 검토할 최소한의 시간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주어진 재판기간 3개월 안에 증인신문을 마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구속 기간 6개월 안에 1심 선고를 못 할 것이 예상될 경우 석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또 공수처가 영장 쇼핑을 하고 국민과 국회 앞에 거짓 해명을 하는 등 불법적 수사 전횡이 드러난 것을 지적하며 “방어권 보장을 위한 법원의 조속한 석방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간단한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도 1심에서 2년 2개월이 걸렸다”며 “여야 균형이 곧 사법부 독립”이라고 했다.
[ 2025.2.22. KBS / 기사보기 https://url.kr/d56jdf ]
▶ 기도제목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신 1:17)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과정에 불법성 논란이 있고, 방어권 보장의 측면에서도, 또 현행법상으로도 석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대통령 측의 구속 취소 청구에 대한 판결이 공정하게 하소서.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적법하게 진행되게 하소서. 재판과 관련하여 감추인 것들이 있다면 드러나게 하시고 증거와 증언의 진위가 바르게 규명되게 하소서.
-윤석열 대통령의 생명과 신변을 지켜 보호하소서. 대통령이 성경말씀 읽고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소서.
2. “의대증원 갈등 불똥, 새내기에도”… 신입생에 휴학 강요하는 선배들
▶ 기사요약
선배 의대생들이 25학번 신입생들에게 ‘동맹휴학’을 압박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정부 및 전국 의대가 ‘7500명 동시 교육 방안’ 마련에 분주한데, 의대 휴학생들은 복학은커녕 신입생에까지 휴학 동참을 종용하고 있다. 지방 소재 한 의대는 오는 23일 신입생 대상으로 휴학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2차 간담회를 열 예정인데, 앞서 1차 간담회에서도 선배들이 휴학을 해야 하는 까닭을 설명한 걸로 알려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선배들이 ‘휴학을 강요하는 자리가 아니다’면서도 ‘결국 의대는 동기가 중요하다’며 휴학을 강요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혼자 튈 수 없다는 생각에 결국 휴학을 결심했다. 다른 동기들도 대부분 휴학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움직임은 여타 의대로 확산되고 있다. 연세대, 이화여대 등 의대 6곳 연합이 제작·배포한 ‘의료정책 길라잡이 OT 자료집’은 의정갈등 경과와 의대정원 확대의 영향, 이를 막기 위한 휴학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대 신입생 대다수가 자의반 타의반 동맹휴학에 동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 2025.2.21.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url.kr/sf1ys3 ]
▶ 기도제목
-25학번 의대 신입생들에게 선배들이 휴학 동참을 종용하여 자의반 타의반 의대 신입생들도 ‘동맹휴학’에 동참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주님, 의료계와 정부가 하루속히 의대생들과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현실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게 하소서.
-의료개혁 정책이 바르게 합의됨으로 의정갈등을 해소하고, 이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게 하소서.
3. '우크라 패싱' 트럼프 보니 '코리아 패싱' 떠오른다
▶ 기사요약
미·러가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정작 전쟁 당사국이 빠진 ‘우크라이나 패싱’ 논란을 두고 로버트 아인혼 전 미 국무부 대북·대이란제재조정관은 이 같은 방식으로 추후 북미 협상에서 한국이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대북 접근법은 미국과 한국의 충분한 조율을 통해서만 정답에 가까워지는데 ‘코리아 패싱’ 상황에서 이뤄진 미·북 협상은 잘못된 선택을 가져올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달 23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김정은을 “스마트 가이”라고 지칭하며 대북 정상외교 재개 의지를 밝혔다.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후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시사한 적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비핵화 대신 핵동결 등을 조건으로 ‘스몰딜’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코리아 패싱을 당하지 않으려면 대중국 견제를 위해서도 한·미 동맹, 한·미·일 안보 협력의 전략적 가치가 절대적으로 크다는 점을 계속 미국에 각인시키며, 다자주의 외교를 미리 강화해둘 필요가 있다.
[ 2025.2.21.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oq1iy7 ]
▶ 기도제목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잠 15:22)
-최근 미국과 러시아 간에 우크라이나를 빼고 러·우 전쟁의 종전협상을 진행하는 상황을 보며, 추후 한반도 상황에서도 남한이 빠진 미·북 협상이 되지 않도록 대처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와 전략적 안보협력 외교를 구사함으로, 한반도 비핵화 및 북한인권문제에서 ‘코리아 패싱’ 당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합당한 역할을 담당하게 하소서.
-우리나라의 정치상황이 속히 안정되고 회복됨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강화시킨 한미동맹 및 한미일 안보협력 등을 통한 다자외교의 성과가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과 동북아지역 평화로 이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