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방송 대표·취재진, 형사소송도 ‘무혐의’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주장, 경찰 안 받아들여

민사 가처분 1심과 2심도 모두 승소

▲ⓒ픽사베이

▲ⓒ픽사베이

하야방송(대표 유성헌 목사) 유성헌 대표와 기자들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당했으나 무혐의로 종결됐다.

서울양천경찰서는 지난 3월 19일 스마트에프엔과 소속 기자가 하야방송 유성헌 대표와 기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을 주장하며 고소한 사건을 ‘불송치(혐의없음)’ 결정했다.

S매체 측은 민사 가처분 1·2심 및 형사 사건에서 모두 패소한 바 있다.

해당 사건은 스마트에프엔 및 소속 기자가 하야방송 보도를 문제 삼으며 시작됐다. 이들이 민사 소송을 제기하며 기사 삭제를 요구했고 형사 고소까지 했으나, 서울남부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은 이를 모두 기각했고 소송 비용도 부담하게 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에 위치한 하화교회의 산불로 인한 화재 전후 모습

120년 된 교회도 불탔다… 산불 피해 확산

예장 통합 소속 하화교회(담임 김진웅 목사)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전소됐다. 1904년 설립돼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건물 전체가 불에 타 큰 피해를 입었다.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에 위치한 이 교회는 이 지역 산불 발생 나흘째인 3월 25일 강풍…

하화교회

예배당·사택 잃은 교회들… 산불 피해에 긴급 기도 요청

경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잇따라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전 교회와 성도에게 긴급 구호와 중보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일부 교회들은 예배당과 사택이 전소되는 등 실질적인 …

세이브코리아

“현 상황 분노 않으면, 거짓에 속는 국민 될 수밖에”

세이브코리아, 성금 2억 기탁 손현보·전한길 등은 울산으로 서울 등 전국 10개 도시 개최 매주 토요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세이브코리아)가 3월 29일에는 특히 영남권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한 산불의 …

이 기사는 논쟁중

WEA 서울총회 개최반대연합회

“WEA 지도자들, 시간 흐를수록 다원주의로”

2025 WEA 서울총회개최반대연합회 기자회견이 3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예장 합동 총회회관 로비에서 개최됐다. 연합회장 맹연환 목사는 “총회 안에서도 WEA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