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박지헌·양준모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 산불 피해 성금 기부 릴레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따뜻한 나눔에 감사… 신속한 지원 진행”

▲(왼쪽부터) 홍지민·박지헌·양준모 홍보대사. ⓒ기아대책

▲(왼쪽부터) 홍지민·박지헌·양준모 홍보대사. ⓒ기아대책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 홍보대사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양준모 씨와 가수 박지헌 씨가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3월 27일 기부했다.

홍지민 홍보대사는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홍지민 홍보대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준모 홍보대사 역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양준모 홍보대사는 “이번 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산불 피해 지역 주민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지헌 홍보대사도 기부에 함께했다. 박지헌 홍보대사는 “평소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며 활동해 왔다”며 “피해 지역이 빠르게 회복되고 모든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모금된 기금은 피해 지역 가정 및 주민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 생활 안정 키트 지원, 생계비·주택복구비 등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된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산불 피해 지역이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며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나눔에 동참해 준 이선영 후원자님, 정태우 후원자님, 그리고 신예은 배우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기금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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