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레 선교칼럼] 무슬림 복음전도 5단계 ③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꾸란은 하늘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알라의 말씀이 서판에 있는 그대로 무함마드에게 22년 동안 계시되었고, 계시된 말씀이 여기저기로 흩어지자, 3대 칼리프 오스만이 652년 흩어진 자료들을 다 모아서 완벽하게 편집하였습니다. 이것을 오스만 본 꾸란이라고 합니다.
오스만은 이 꾸란을 여러 개로 복사해 메카, 메디나, 바스라, 쿠파, 다마스커스 등 이슬람권 여러 도시들로 보냈고, 그 꾸란 한 권이 오늘까지 1,400년 동안 한 글자, 한 문장도 변질 없이 보존돼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슬람의 경전 꾸란입니다.
반박: 문제는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의 말씀에 맞는 역사적 증거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첫째, 오스만이 꾸란을 편집했다는 652년에는 아랍어 글자가 다 없었습니다. 이때에는 현재 아랍어 글자 28자 중 모음은 없었고, 자음만 16자가 있었습니다. 모음은 697년, 자음은 722년 완성됐습니다. 모음 없이 자음만으로는 음절과 의미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둘째, 그렇다면 가장 오래된 꾸란 사본은 언제 기록됐을까요? 튀르키예 두 무슬림 학자 에크멜레딘 잇산 오울루 박사(Ekmeleddin Ihsan oglu)와 타이야르 메흐메드 파샤 박사(Tayyar Mehmed Pasha)가 가장 오래된 꾸란 사본 6개를 5년 동안 연구조사한 다음 2009년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발표에 의하면 652년 꾸란 사본은 단 하나도 없었고, 모두 8세기에 기록됐다고 합니다.
①이스탄불 톱카프 꾸란 사본 기록 연도는 749년이었고, 언어는 무함마드가 사용한 쿠라이쉬어가 아니라 나바티안 민족의 말에서 나온 시리아 아람어였습니다. 꾸란 보유가 99%라고 하지만 실제로 78%가 749년 것이고, 나머지 22%는 꾸란을 잃어버리고 파손돼 후에 첨가됐다고 합니다.
②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오스만 사본에는 오스만이 꾸란을 읽다 피살됐을 때 흘린 핏자국이 있다고 하는데, 기록 연도는 오스만이 죽은 지 50년 후인 706년이고 꾸란 보유는 48%였습니다. 사본에 있는 핏자국은 위조로 밝혀졌습니다.
③영국 대영박물관 사본의 연도는 8세기 초이고, 꾸란 보유는 47%였습니다.
④프랑스 코덱스 파리지노 페트로 폴리타누스 사본 연도도 8세기 초였고, 꾸란 보유는 45%였습니다.
⑤이집트 카이로 알 후세인 사본 연도는 8세기 중반이고, 꾸란 보유는 25%였습니다.
⑥마지막으로 예멘 사나 사본은 1981년 발견됐는데, 모음은 없고 자음만 있어 판독이 불가능했습니다. 기록 연도는 605년이었습니다. 610년 시작된 메카 계시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피지 사본에는 희미해진 옛 글씨 위에 새 글씨로 꾸란 19번과 20번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19번은 8세기 초 기록됐고, 20번은 그로부터 60-70년 후인 8세기 말 다른 페이지에 다른 글씨체로 기록돼 있었습니다. 이로 보아 꾸란이 의도적으로 변질됐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6개의 꾸란 사본 내용들을 서로 비교해 보니 내용이 하나로 통일돼 있지 않고 서로 다른 내용인 점입니다. 글자와 문장이 서로 다른 곳은 무려 9만 3천 곳이나 된다고 합니다.
셋째, 꾸란의 장 숫자가 나라마다 다릅니다. 시리아 다마스커스 꾸란은 116장이고, 이라크 바그다드 꾸란은 110장, 바스라 꾸란은 114장입니다. 꾸란 종류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슬람은 지난 1,400년 동안 오스만 본 꾸란 한 권만이 한 글자, 한 문장도 변질없이 내려온 알라의 말씀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아랍어 꾸란의 종류가 27 종류나 된다는 것입니다. 꾸란이 변질됐다는 것입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지금 현재 이슬람권에서 사용되는 표준 꾸란이 확정된 것은 1924년 이집트의 어느 이슬람 신학교에서입니다. 신학자들에 의해 결정됐습니다. 겨우 100년 전 결정된 것입니다.
이로 보아 이슬람에서는 이슬람 주장에 맞는 완벽한 꾸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넷째, 그럼 꾸란의 말씀은 어떨까요? 꾸란의 말씀에 맞는 역사적 증거들이 있을까요?
꾸란 7장과 21장에 의하면 인류 최초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메카에서 살았고, 노아가 메카에서 살았으며, 기원전 1900년대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메카에 살았고, 그 뒤로 300명 넘는 선지자들이 메카에서 살았으며, 610년 무함마드 선지자가 메카에서 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교수였던 페트리샤 코로나 박사(Patricia Corona)가 메카의 역사를 조사한 다음, 그 결과를 1987년 <이슬람으 부상에 따른 메카의 무역>이라는 책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에 의하면, 7세기까지도 메카에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메카라는 도시는 7세기까지 이슬람권 무역로 지도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메카에서 초고층 건물을 지으려 지하 100m 깊이까지 파 보았지만, 뼈 조각이나 물건 등 어떤 고고학 유물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메카가 지도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아무리 빨라도 8세기 중엽인 741년 이후였다고 합니다. 그럼 741년 전에 인류 최초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메카에서 살았고, 노아가 메카에서 살았으며, 아브라함이 메카에서 살았고,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살았다는 꾸란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근거 없는 말이 됩니다.
7세기 때 무함마드는 메카에 없었고, 메카에서는 꾸란의 계시도 없었다고 결론내릴 수 있습니다. 역사적 증거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그럼 꾸란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일까요, 아니면 사람이 쓴 책일까요? 문제의 해답을 메카에서 찾아봅시다.
먼저 왜 7세기까지 메카에 사람이 살지 않았을까요? 페트리샤 코로나 박사는 고대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에는 모두 강이 있었는데, 메카에는 그런 강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이 없으니 풀이 없고, 풀이 없으니 가축이 없고, 가축이 없으니 사람이 없고, 사람이 없으니 도시가 없고, 도시가 없으니 문화도 문명도 역사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메카에 있는 것은 모래 벌판, 모래 언덕, 모래 계곡, 모래 광야 사막뿐이었습니다. 메카는 여름이면 50도까지 올라가 모든 것이 타죽는 뜨거운 날씨입니다. 그런데도 꾸란 48:24는 메카에 우물이 많고 과일나무가 많고 평행한 계곡이 있고 소금기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메카에는 이러한 자연환경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모습은 요르단의 페트라에 있습니다. 페트라에는 우물도 많고, 과일나무도 많고, 평행한 계곡도 있고, 사해 옆이어서 소금기둥도 있습니다. 꾸란이 말하는 메카의 모습과 실제 메카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꾸란에 맞는 자연환경과 고고학적 유물과 역사적 증거들이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꾸란은 메카의 모습에 대해 근거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요?
이슬람이 713년 이후 요르단 페트라에서 아라비아 메카로 이주한 다음, 신도시 메카를 이슬람의 발상지이자 역사 깊은 거룩한 선지자들의 도시로 성시화시켜 이슬람의 종교적 정당성을 세우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흩어진 종교 전승들을 모아 편집한 책이 이슬람의 경전 꾸란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슬람에는 뿌리 없는 나무처럼,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이슬람 주장에 맞는 완벽한 꾸란이 없습니다. 꾸란에 맞는 자연환경과 고고학적 유물과 역사적 증거들과 사실도 없습니다.
꾸란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이 아니라, 이슬람의 종교적 정당성을 내세우려 쓴 근거 없는 주장이자 허구, 종교 소설입니다.
그렇다면 진정 하나님 말씀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언행록인 복음서가 처음으로 기록된 것은 예수님께서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A.D. 33년부터 17년 후인 A.D. 50년 기록된 마가복음이었습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말한 것을 옆에서 마가가 듣고 기록한 책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록된 것은 97년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 쓴 요한복음이었습니다. 이로써 신약성경 27권이 33년부터 97년 사이, 64년 동안 모두 기록됐습니다.
신약성경 27권 사본들은 현재 대영박물관에 전시돼 있으니, 언제든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 창조되지 않고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일까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직접 내려오셔서 계시해주신 분이 누구일까요?
모든 율법을 100% 완벽하게 다 이루신 분은 누구일까요? 변질없는 영원하신 하나님 말씀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당신이 찾는 이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다음 4단계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찬익 목사
아일레 선교회 대표
광주중앙교회 협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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