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티와이 가마치통닭, 군포제일교회·성민원에 생닭 1천 마리 후원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보양식 제공

▲보내준 생닭을 요리하는 봉사대원들. ⓒ성민원

▲보내준 생닭을 요리하는 봉사대원들. ⓒ성민원

(주)티와이(대표이사 김재곤)는 지난 3월 26일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사랑의 밥차를 긴급 파견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군포제일교회·성민원(담임·이사장 권태진 목사)에 생닭 1,000마리를 전달했다.

군포제일교회와 성민원 봉사단은 후원받은 생닭을 정성껏 조리해 의성 마을 주민과 봉사자, 군청 관계자 등에게 닭곰탕, 닭개장 등의 식사로 제공했다.

가마치통닭으로 잘 알려진 (주)티와이는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아 여러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 아동과 교회에 치킨세트를 후원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특히 (주)티와이의 닭은 특허받은 유황사료를 먹여 키운 닭으로, 일반 닭에 비해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가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대원들. ⓒ성민원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대원들. ⓒ성민원

(주)티와이는 “산불 피해 지역에서 이재민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군포제일교회와 성민원의 소식을 듣고 함께 보양식을 제공하기 위해 후원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포제일교회·성민원 봉사단은 “(주)티와이 후원으로 밥차에서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셔서 기뻤다”고 했다.

(주)티와이는 앞으로도 성민원이 운영하는 성민무료급식센터에 삼계탕용 생닭을 후원해 노인들이 보양식을 통해 건강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군포제일교회·성민원 봉사단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일간 경북 의성에 사랑의 이동밥차를 긴급 파견해 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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