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을 앞두고, 개혁신학포럼 제26차 정기세미나가 ‘개혁교회와 정치참여’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 드림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발제에는 최덕성 교수(브니엘신학교 총장), 서문강 목사(서울중심교회 원로), 김철홍 교수(장신대) 등이 나선다.
좌담회 좌장은 최더함 교수(마스터스세미너리 책임)가 맡았으며, 신학대를 비롯한 전국 대학생 대표들이 특별 초청돼 발언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과 성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미나는 본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