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라·야엘이 레즈비언?”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뉴스앤조이 기사 비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기독교 정체성 의혹에 대한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뉴조는 그동안 한국교회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기독교 언론을 자처하며 기존교회에 대한 날선 비판과 인권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을 해 왔는데, 과연 뉴조가 이러한 보도내용을 선별하는 기준이 ‘…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기독교 정체성 의혹에 대한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뉴조는 그동안 한국교회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기독교 언론을 자처하며 기존교회에 대한 날선 비판과 인권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을 해 왔는데, 과연 뉴조가 이러한 보도내용을 선별하는 기준이 ‘…
기독교 개혁 언론을 자처해온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편집장 출신 인사에 대한 성범죄 폭로가 또 나왔다. 뉴조는 지난 2월 23일 “기독교 NGO 활동가, 과거 성폭력 드러나 사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해당 기사…
주사파 매체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가짜 노트 보도 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나모 검사가 최근 불기소했다. 그러나 고소인인 주빌리코리아 등은 “정치 검사가 해당 노트가 일본의 국가 공인 감정 기관에 의해 허…
본 인터넷 뉴스서비스는 2018년 12월 17일자 교계교단면(뉴스앤조이의 기독교 농단면에 <‘뉴스앤조이 돈줄’ 한빛누리, 이번엔 부동산 매각대금 탈세 의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공익법인은 출연받은 재산을 매각하고 그 매각…
본 인터넷 뉴스서비스는 2018년 12월 14일자 교계교단면(뉴스앤조이의 기독교 농단면)에 <‘뉴스앤조이 돈줄’ 한빛누리, 거액 탈세 의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공익법인인 한빛누리재단은 (주)정림건축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
신뢰 저하시킬 의도 담긴 공격적 표현 염 원장 명예 내지 인격권 훼손한 행위 뉴스앤조이가 제기한 반소는 기각당해 뉴스앤조이가 ‘가짜뉴스 유포자’로 지목한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에게 500만원 및 이자를 지급…
주사파 매체 뉴스앤조이(뉴조)가 최근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주장을 여과없이 보도해 물의를 빚고 있다. 뉴조는 ‘NK VISON 2020’ 대표 최재영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 있으며 500여 가정교…
주사파 매체인 뉴스앤조이(뉴조)가 반동성애 사역자들과의 소송에서 패해 거액의 손해배상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15일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KHTV, GMW연합을 대표적인 가짜뉴스 배…
<뉴스앤조이>(사장 강도현, 이하 뉴조)가 주사파 민족해방전선(NL) 세력이 기독교 교란 및 파괴를 목적으로 교계에 심은 셀조직이라는 정황들을 고발한 본지 보도에 대해, 검찰이 "구체적인 정황 제시가 있는 의혹 제기"라고 판단…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에게서 5천만원을 받았노라고 최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는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편집인, 빛과소금교회 담임)가, 말 바꾸기를 하면서 의혹을 키우고 있다. 그간 본지의 질의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최…
주사파 매체인 뉴스앤조이(뉴조)가 본지 등을 음해하기 위해 제시했던 노트가, 전문 기관의 필적 감정 결과 조작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노트의 조작된 부분은 2035년에 종말이 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
한빛누리 이사장 김형국 목사가 본지의 재단 탈세 의혹 제기 2개월이 지나서야 첫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뉴스앤조이는 해당 내용을 아무런 ‘팩트체크’ 없이 그대로 인용하면서, ‘한빛누리의 방패’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서울 퇴계로에 있는 뉴스앤조이 사무실 앞에서 연일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교회수호결사대(한수대)가 “‘쓰레기 하치장’ 뉴스앤조이가 쓰레기를 청소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한수대는 이 …
교회 비방, 주체사상 옹호, 동성애 옹호를 논조로 하는 언론이 기독교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한국교계의 비판에 직면한 뉴스앤조이는 존립목적을 천명함으로 기독교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증명해야한다. 최근 뉴스앤조…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기독교 정체성 의혹에 대한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뉴조는 그동안 한국교회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
하나님 말씀 다르게 보일 것 그들 향한 사랑 깨닫기 때문 우리만 눈물 흘리는 것 아냐 하나님 내 눈물 기억 깨달아 돼지 12마리가 소풍 가서 시냇물…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광분하는 사람들 잘 알려진 대로 빙산은 아주 작은 부분만 밖으로 드러나고, 나머지 대부분은 물에 잠겨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고 무시되기 쉽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이라면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