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교회와신앙> 편집인,금품수수 시인으로 새 국면최삼경 <교회와신앙> 편집인,금품수수 시인으로 새 국면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에게서 거액의 금품을 받았음을 시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최 목사는 최근 한 교계 매체에 의해 자신이 김삼환 목사에게서 돈을 받지 못해 그를 비판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김 목사에게서 5천만원을 헌금으로 받았었노라고 맞받았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신은 돈을 받고도 비판을 했으니 오히려 돈의 영향을 받지 않는 …
성찰, 남 비판 앞서 자신 돌아보고 살피는 것 비판 싫어하면서, 비판 즐겨해 거듭난 성도들, 비판 못 버리나 사탄의 열매, 암의 뿌리 될 뿐 당사자 없을 땐 이야기 말아야 4. 비판의 후유증 생…
“KBS, 동성애 사랑 여전… 가정과 사회 해체 원하나?”동성결혼에 대리출산까지 등장 아이들에겐 ‘엄마’ 반드시 필요 KBS, 비정상 가정 조성에 앞장 KBS 1TV에서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미화한 다큐인사이트 <이웃집 아이들>을 지난 14일 오후 방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