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전 세계 43개 대학과 연계 HI 얼라이언스 및 HOPE 플랫폼 통해 국제 협력 강화 AI 시대 전인지능 인재 양성 위한 글로벌 교육 혁신 추진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6월 26일 글로벌 교육 컨소시엄(Consortium for Global Education, …
전원 기숙사 생활과 이중 담임제도로 지도 독서 중심 교육과 아름다운 캠퍼스 조화 글로벌 이동수업으로 키우는 글로벌 감각 꿈의학교는 기독교 대안학교로서 지난 22년간 신앙 중심, 독서와 공동체 중심의 독특하고 혁신적…
사학법 개정 후, 기간제 교사 수 정교사의 6배 학교 선택 막으면서 왜 과목 선택만 집착하나 사립학교들의 건학이념 구현이 도전받는 상황에서 기독교 사학들의 공동 대응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교원 1차 필기…
식량배급 지원자금 확보 호소 68% 음식 부족, 굶주린 상태 잠들어 성인 10명 중 1명은 자살 충동 “식량 부족으로 피난지에서 죽느니 차라리 제 조국인 남수단으로 돌아가서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간다의 한 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최근 ‘GEM 해외전공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소개 영상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올 여름방학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각 팀 발표를 듣고 임명장을 수여했…
“휠체어는 저에게 장애물이 아니라, 날개였습니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평생 장애를 얻었지만, 한국 장애인 최초로 미국 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 교수로 활동 중인 차인홍 교수가 한남대에서 특강을 전했다. 지난 18일 …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산업안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첨단융합안전공학과’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첨단…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 이하 ASU)와 업무협약을 지난 5월 4일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학부 및 대학원, 연구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공동개발과 교수진 및 연구진 교류 협…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3-6일 르완다 키갈리 종합기술전문대학(Rwanda Polytechnic)과 ‘AI 기반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 워크숍(2024 AI-Powered NGET Workshop in Rwanda)’을 개최했다. 한동대 …
‘위기의 미래, 우리는 세계시민입니까?’ 주제 20대에 어떤 인생 살 것인지 미리 생각하라 한동대학교와 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가 함께 주최한 제4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에서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포항 대학 내 평봉필드(대운동장)에서 학생의 진로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제5회 커리어 페스티벌’을 개최했…
검찰 ‘혐의없음’ 처분에도 이의신청 항고 이어 재정신청 접수까지 걸어 언론인에 대한 과도한 재갈 물리기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미션스쿨 강서대학교(한국그리스도의교회학원) 재정 운용 및 인사 채용 등에 대한 의혹이…
교사:학생 1:6 ‘맞춤형 교육’… 목회자 자녀엔 장학금 다양한 국제 경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리더로 양성 최신 기술 적극 도입, 구글 레퍼런스 스쿨로 선정돼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독교 대안학교인 ‘꿈의학교’가 오…
신사참배 거부로 자진 폐교 후 다시 세워진 지 70주년 맞아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 뜻 기려 숭실대학교 개교 127주년 및 서울 숭실 세움 70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5월 29일(수) 오후 7시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5월 29일 포항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의 교직원 예배에서 “믿음으로 뛰어넘는 벽”(시 18:2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천 목사는 “사람에게 제일 소중한 자원은 시간”…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