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납북’ 故 김동식 목사, 순교 18주기 추모식
‘탈북민의 대모’로 불리는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5)가 그녀를 찾아온 탈북민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 대한 증언을 전했다. 주선애 교수는 1924년 평양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한 이후 신학을 공부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기독교교육학 교수가 됐다. 장신대에서 만 22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다 1989년 은퇴했다. 그 뒤부터는 생애 거…
‘탈북민의 대모’로 불리는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5)가 그녀를 찾아온 탈북민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 대한 증언을 전했다. 주선애 교수는 1924년 평양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한 이후 신학을 공부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기독교교육학 교수가 됐다. 장신대에서 만 22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다 1989년 은퇴했다. 그 뒤부터는 생애 거…
사단법인 물망초(박선영 동국대 교수 이사장)와 국군포로송환위원회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기획한 ‘전쟁포로 평화를 말하다’(2018.12.05~2019.01.17) 전시회가 국군포로를 왜곡했다고 규탄하며, 17일 박물관 앞에서…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5)가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있는 봉수교회를 방문했던 경험과 북한 정권의 기독교 핍박에 대해 증언했다. 주선애 교수는 1924년 평양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한 후 신학을 …
‘탈북민의 대모’로 불리는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5)가 그녀를 찾아온 탈북민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 대한 증언을 전했다. 주선애 교수는 1924년 평양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한 이후…
남원 가까운 곳 작은 주막집에 한 외국인 말 타고 들어와 묵어 성경 놓고 떠났다 다시 와 전도 그 선교사 발자취 찾으러 美로 유진 벨과 보이열 선교…
행정총회 중 발견된 문제점들 지적 녹색·여성 신학 주창 실체 드러내 예문집 등 통한 사상 설파 막아야 기독교대한감리회 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목사, 이하 위원회)가 지난 10월 30-31일 교단 제36회 총회 중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