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中, 탈북민 2천여 명 즉시 석방을 강제송환 금지 원칙 준수 촉구해 인권 존중하고 난민 지위 보장도 세계인권선언·자유권 규약 준수 ‘중국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11월 25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
北 ‘적대적 두 국가 규정’ 우려 표결 없이 컨센서스 형식 통과 총회 본회의서 최종 채택 예정 국제사회, 북한 향해 행동 촉구 북한인권결의안이 20년 연속 유엔 총회 산하 인권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유엔 총회…
사역의 시작과 기도의 힘 김성은 목사(갈렙선교회 대표)는 24년 동안 탈북민 구출 사역을 이어오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철저히 순종해왔다. 그의 사역은 단순히 인도적 지원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고 복음을 전하며 북한 주민…
북한인권단체들이 제4차 유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niversal Periodical Review, 이하 UPR) 기간을 맞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북한인권 실태와 권고사항을 알리는 공개 행사를 시작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협의 지위를 가…
‘중국 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10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선영재 사무국장 사회로 김정애 공동대표(…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는 북한 내 차별계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인권 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세 편을 제작해 ‘북한인권라키비움’(https://www.nkhrlarchiveum.org/paradise)에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
북한인권단체들이 11월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 보편적정례인권검토(UPR) 기간에 북한인권 실태와 권고사항을 알리는 공개 부대행사를 갖는다. UPR은 유엔에서 모든 유엔 회원국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인권…
제9회 바이어하우스학회 학술심포지엄이 ‘탈북 청년·청소년 선교 훈련 비전’이라는 주제로 10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이자 탈…
한국교회통일선교교단협의회(이하 한통협) 주최 2024 한국교회 통일선교 포럼이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사역 참여와 연합을 위한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작구 숭실대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
통일 교육과 북한 인권, 억류자 대한 교계 관심과 협조 당부해 8.15 독트린 종교계 관심 요청 통일부는 지난 21일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2024년 통일부-기독교 정례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불법 구금, 강제 북송, 생명권 침해 가장 심각 통신 및 정보 이용 제한, 20년간 44배나 증가 대량학살, 고문, 종교 박해, 강제 낙태 등도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10일 『2024 북한인권백서』(이하 백서)…
탈북민 강제북송 피해자, 국군포로 가족, 강제억류 선교사, 강제실종 및 여성·아동 인권과 자유 위해 박해받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교회와 기독단체 30여 곳이 함께하는 2024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ZAKAR KOREA GATHERING)이 ‘약속-…
김정일이 인민 돌보다 과로사? 북한에 대한 엉뚱한 주장 넘쳐 북한 동포들 실상 알리려 연구 기도 방법과 살려낼 도구 되길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가 그동안 집필한 북한 관련 논문 16종을 종합해 <이용희 교수 …
김정욱·김국기·최춘길 등 국민 6명 석방과 귀환, 국제사회 주목 문제 북한, 정당한 요구 외면해선 안 돼 사안의 심각성 분명하게 깨달아야 국제사회 강력한 경고 엄중 인식을 국제사회와 지속적 협력 강화할 것 □ 정부는…
인권 침해, 세계서 가장 심각 사상·양심·종교 자유 등 악화 모든 종교, 특히 기독교 표적 주체사상 뿌리 둔 종교 형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10주년을 맞아, 영국의 기독교박해 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Christ…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